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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지역 농협이 마늘을
선물용으로 포장해서 추석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추석대목을 겨냥한 농민들의
연합마케팅 전략,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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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동부농협의 마늘가공공장,
저온창고에는 지난 6월 수확한 마늘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여름내 보관한 마늘을 꺼내
추석 선물용 상품으로 포장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날씨가 좋아 마늘이 굵습니다.
◀INT▶ 이기락 -의성군 사곡면-
"의성마늘이 상당히 다른해보다
품질이 우수합니다."
의성지역 7개 농협은 공동으로
마늘을 보관, 선별,포장해서 출하하는
연합마케팅사업으로 추석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INT▶ 권기창 -의성동부농협 조합장-
"금년에는 마늘을 추석 선물용으로
특품과 명품을 구분해가지고 지금
각 소비자한테 공급하고 있습니다."
선물용으로 포장된 마늘은
주로 수도권과 대구.경북지역
농협마트를 통해 공급됩니다.
동부농협은 마늘로 매년 20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올해는 추석대목
판매가 늘고 있어 매출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가 큽니다.
[S/U] 김세화 기자
"추석시장을 노린 의성마늘,
우리 농산물이 선물유통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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