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견제가 심해선지..

금교신 기자 입력 2004-09-21 18:09:31 조회수 1

지난 달 3일 처음으로 취항한
대구와 중국 선양간 대한항공 여객기 탑승률이
기대했던 여름 성수기 70% 달성에 실패하고
이 달 들어서는 30% 선으로 떨어지더니,
추석연휴 동안에는 10%도 겨우 넘겨
항공사 관계자들을 실망시키고 있는데요,

대한항공 대구지점 박환태 차장은,
"처음 몇 번은 잘 나갔는데
중국 항공사들이 워낙 견제를 해서요---,
선양에서 백두산까지는 중국 국내선을
이용해야 하는데 자기 비행기 타고온
사람들한테 좌석을 우선 주는 걸
뭐라 할 수도 없고 말입니다"하면서
한숨을 쉬었어요.

네에---, 어렵게 뚫은 하늘길이 행여라도 막히는 일은 없도록 분발하시기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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