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의 잦은 전산장애로
기차를 타는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1시 40분부터 50분동안 철도청
전체 전산시스템이 마비돼 동대구역을
찾은 승객들이 표를 끊지 못하는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같은 전산장애는 이달 들어서만
3번째이고 지난 달에도 다섯차례나 발생하는등
최근들어 전산망 마비로 인한 발권 불능
사태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10분 정도면 복귀됐던
전산마비 시간이 최근 들어서는
한시간 가까이 지속되는 등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철도청은 최근 회선 용량을 늘린 이후 고장이 잦아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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