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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대구도심 통과방안 결정을 앞두고
대구시가 여론수렴에 나서고 있지만
통과 방식을 둘러싼 주민들 사이의
갈등은 갈수록 깊어지고 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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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 "지상화 절대 반대, 반대"
고속철도 지상화 통과를 반대하는
주민들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대구시가 최근 실시한
구청별 고속철도 도심통과방안 설명회가
지상화를 위한 홍보에만 치우쳤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INT▶최춘규/고속철 지상화반대대책위원장
"지상화 설명회를 하는 느낌, 끝까지 투쟁"
이들은 정치권과도 연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INT▶장상수 / 대구동구의회 부의장
"13년동안 결정된것 한두달만에 뒤집을수 없다"
구청 설명회때 이뤄진 비공식
여론조사에서는 지상화 의견이 좀 더
많았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구시는 당초 계획과는 달리
시민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여론조사는
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S/U]
한편 고속철도 대구도심통과 방안
심의위원회는 내일 오후 5번째
회의를 열고 고속철을 지상화 할 경우
대구교통에 미치는 영향 등
기술적인 검토를 계속합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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