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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지역 정치권 부산

입력 2004-09-21 19:39:24 조회수 1

◀ANC▶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여,야 정치권이 민심잡기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

◀END▶














◀VCR▶
추석을 앞두고 지역 정치권이 부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대구시당은 오늘부터
'국정감사와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도 개선과 제보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달 국정감사와 11월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때까지 센터를 운영하면서
지역 행정관청에 관련된 제보를 받는 한편 필요한 정책 개발 제안도 받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경북도당은 내일 국회에서
경상북도와 당정협의회를 갖고
경주 태권도공원 유치 문제를 포함한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최근 임인배 도당 위원장과 이의근 지사가
만나기는 했지만 소속 의원이 모두 참석하는
당정협의회는 17대 국회 개원 이후 처음입니다.

이자리에는 무소속의 신국환 의원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여야를 떠나 정치권과 자치단체가
처음으로 머리를 맛댄다는 의미도 남길 것으로
보입니다.

24일에는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모처럼 대구를 방문해 추석 민심잡기에
나섭니다.

박 대표는 재래시장과 지역구를
방문해 민생을 살피고 국가보안법과
친일진상규명법 등 정치권의 쟁점에 대한
지지 여론을 이끌어 내는데
힘을 쏟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온 가족과 친지가 모처럼 만나는 추석 명절이
당 지지도나 여론의 방향과 무게중심이 판가름나는 분수령이 된다는 점에서
지역 정치권이 추석맞이에 부쩍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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