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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구미4단지 조성원가 동결

입력 2004-09-21 18:57:43 조회수 1

조성원가 폭리 의혹을 받아온
한국 수자원공사가 내년 말까지 분양원가를
동결하고 객관적인 조성원가를 확정해서
2006년부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폭리 의혹을 처음 제기했던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김태환 의원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가 현행 분양가를 동결하고, 30여억원을 입주업체를 위한 복지시설을 건립하는데 기부하겠다고 제안해 왔습니다.

또 국내 최대 규모의 회계법인에
분양원가 재산정 용역을 의뢰한뒤
용역 결과를 건설교통부와 구미시, 구미상공회의소, 입주업체, 구미시민 등으로 구성된 가칭 '구미 4공단 조성원가 재산정 위원회'로부터 추인을 받아 확정하고
이를 2006년부터 적용할 뜻을 밝혔습니다.

김태환 의원은 수자원공사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
구미 4공단의 조기 완공에 전력을 기울일 것을
수자원공사측에 주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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