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철도청의 잦은 전산장애로
기차를 타는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달들어서만 세번쨉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어제 오후 1시 40분
동대구역을 찾은 승객들은 원하는 기차표를
끊을 수 없었습니다.
철도청 자체의 전산마비로 빈좌석확인이나
예매등 발권자체가 안됐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상황은 50분이나 지속됐고
급한 승객은 좌석이 있는지도 모른채
정차한 열차를 타기도 했습니다.
◀INT▶이정렬 동대구관리역장
(전산시스템 2개가운데 한개가 마비돼
옮기는 과정에서 과부하가 걸려 장애발생했다)
문제는 이같은 전산마비로 인한 발권 불능
사태가 잦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달 들어서만 3번째이고 지난 달에도 다섯차례나 발생했습니다.
특히 과거 10분 정도면 복귀됐던
전상마비 발생 시간이 최근 들어서는
한시간가까이 지속되는등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철도청 관계자는 최근 회선 용량을 늘린 이후 고장이 잦아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원인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혀
승객들이 피해를 감수할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