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구청은 오는 2008년까지
17억 8천여만 원을 들여 용수동과 미곡동, 신무동 등 용수천 일대 10ha에
친환경 미나리 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동구청은 용수천이 상수도 보호구역으로
친환경 청정 미나리를 재배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어서 농가소득을 늘리는데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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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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