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추석을 앞두고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칩니다.
경상북도는 산하기관과 투자기관은 물론
23개 시·군 노동조합, 직장협의회 등과 함께
건전한 명절 보내기 운동을 벌이면서
특별 감찰활동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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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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