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잦은 비가 내리고
일교차가 큰 시기를 맞아 축산물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습니다.
비가 와 축사안의 습도가 높아지면
가축의 에너지 소모가 많아져
생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축사 내부의 습도는 65% 정도를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송아지를 새로 들여온 농가는
첫날에는 따뜻한 물을 먹이고
양질의 건초나 볏짚만 주고 배합사료를
조금씩 늘려주도록 했습니다.
젖소는 영양분의 공급이 부족하면
산유량이 감소하고 번식 장애를 초래하며
반대로 지나치게 많은 영양분을 공급하면
살이 찌고 생리장애를 일으킬 수 있어
사료를 잘 조절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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