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법원 파산부는
우선 협상 대상자까지 선정했던
주식회사 우방 매각이 무산된 것을 비롯해
법정관리중인 회사 인수합병이
뜻같지 않아 애를 먹고 있는데요,
대구지방법원 황영목 수석부장판사는,
"우방은 성사 단계에서 원점으로
되돌아갔고요, 구미 오리온 전기도 알짜기업인데다가 개발중인 신기술에
관심을 보인 대기업들이 있어서
잘 될 걸로 생각했는데
막상 응찰은 안 한 걸로 봐서
혹시 개발중인 기술정보를 빼낼라 했던 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하면서
'기업을 파는 일이 이토록
어려울 줄 몰랐다'고 토로했어요,
하하하---, 물건 팔기가 재판 못지않게 어렵다는 걸 실감하십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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