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명절 떡 값, 절대 불가

입력 2004-09-17 17:13:06 조회수 1

◀ANC▶
추석을 앞두고 정부의 공직감찰이
전에 없이 강화된데다,
공직사회 내부의 자정 움직임도 거세지면서
올 추석이 공무원 명절 떡값 악습을 끊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부패방지위원회와 감사원, 국무총리실, 행정자치부 등 소속이 다른 정부 감찰단이
떡값 수수를 비롯한
공무원의 비리를 적발하기 위해
대구,경북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도 감사관실 직원 대부분을 투입해
구,군청 주변에서 공직감찰을 하고 있습니다.

◀INT▶ 최현득 / 대구시 감사관
"철저한 감시로 공직자 청탁,부패문화 없앨것"

공무원 노동조합과 직장협의회 등
공무원 조직들도 추석 부정부패
특별감시단까지 구성해서
자정운동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단위 조직마다 부패의혹이 있는
고위공직자를 2명 이상 정하고,
차와 집 주변에서 밀착감시합니다.

◀INT▶ 김영만 / 전국공무원 노동조합
대구경북본부 사무처장
"단체장, 고위간부가 감시 대상, 적발할 것"

S/U]
그 동안 형식적인 점검에
그쳐왔던 공직 감찰이 올 추석에는
대폭 강화되면서, 명절을 앞두고
떡 값이나 향응이 오가던
악습을 끊는 계기가 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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