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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철도 김천역사 위치가
구미와 가까운 김천시 농소면 월곡리로 확정됐습니다.
해당 지역 주민은 물론이고
구미시민들도 반기고 있습니다.
김종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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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철도 김천역사가 들어서기로
확정된 김천시 농소면 월곡립니다.
이 곳은 구미와 가까운데다가
나지막한 야산 사이에
넓은 논과 밭이 있어
또 다른 후보지로 거론됐던
김천시 삼락동을 제치고 낙점을 받았습니다.
◀전화INT▶건설교통부 고속철도과 직원
"사업비도 저렴해야 겠고요, 이용객 입장에서
이용이 편리해야 되고요. 향후 역이 들어서면 주변 지역이 상당히 발전할 겁니다. 그런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가지고"
건설교통부는 김천 역사의 경우
본선 좌우로 부본선 7.4km와
4.52km에 이르는 다리와 터널을
함께 건설해야 해 공사 기간이
6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월곡리 주민들은 기대가 큽니다.
◀INT▶이봉우/월곡리 주민
"역사가 여기 들어온다고 봐서는 발전이
많이 되지 싶습니다."
◀INT▶차순자/월곡리 주민
"우리 대에는 늙어서 소용 없겠지만
자식들은 앞으로 안 좋겠습니까?"
김천 역사가 구미와 가까운 곳에 들어서기를 원했던 구미시민들도 반기고 있습니다.
◀INT▶신광도/
구미지킴이 운동 상임위원장
"구미와 김천이 동반해서 공동 개발하고
공동으로 지역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S/U]2010년 쯤이면 이 곳 월곡리 일대는
구미와 김천 지역의 새로운 교통 요충지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MBC뉴스 김종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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