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8군 지원 부사령관으로 근무한
티모시 믹해일 준장이 오늘
대구 제 19 전구(戰區) 지원사령부
새 사령관으로 취임합니다.
미군기지 측은
오늘 오전 사령관 이,취임식에서
13발의 예포사격이 5초 간격으로 있겠다면서
주민들에게 놀라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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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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