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주택 화재가 잇따라 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4시 반 쯤
대구시 수성구 상동에 있는 한 빌라 1층에서
불이 나 주민 3명이 연기에 질식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불로 주민 1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새벽 6시 10분 쯤에는
구미시 봉곡동에 있는 한 아파트 10층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32살 이 모씨가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술에 취해 전화로 부인과
다투다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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