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경찰서는
유사휘발유를 만들어 팔아 온
대전시 대덕구 법동 26살 이 모씨 등
4명을 붙잡아 석유사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1일부터 달성군 하빈면에
제조 공장을 차려놓고 솔벤트와 톨루엔 등을
섞어 유사휘발유 약 84만 리터,
시가 5억 6천만원 상당을 대구·경북 일대에
팔아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수송 화물차에
'긴급의약품 수송'이라는 표기를 해
검문을 피해 온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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