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김태환 의원 폭행 여파 번져

입력 2004-09-17 17:31:29 조회수 1

골프장 경비원 폭행 사건과 관련해
한나라당이 자체 진상조사를
벌이기로 하는 등 여파가 계속
확산되자 당사자인 김태환 의원은
대 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김태환 의원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는 한편 언론사에도
사과문을 보내 '당과 국민 여러분에게
사과하고 선배.동료 국회의원들에게도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구미 경실련은 이에 앞서
성명을 발표하고 '김 의원이
구미시민에게 사과하고, 한나라당은
윤리위원회에 회부하라'고 주장했고
한나라당 인사위원회는 자체
진상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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