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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 상생 교류 촉진대회

입력 2004-09-16 17:27:13 조회수 1

◀ANC▶
위기에 빠진 농촌을 살림으로써
도시도 함께 살자는 운동이 점화됐습니다.

김종학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END▶
















◀VCR▶
수입 개방으로 위기에 빠진
농업과 농촌을 살리기 위해
지난 7월 6일 발족된
'도·농 상생 경북네트워크'가
공식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구미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도·농 상생 교류 촉진대회에는
도내 모든 지역에서 참가한
기업체와 농촌마을, 생산자 단체, 종교계,
학계, 시민단체 등 60여 개 팀이
자매결연 증서에 서명을 하고
협약을 맺었습니다.

◀SYN▶자매결연 장면 및 선포

◀INT▶이의근 경상북도 지사
"앞으로 이 행사를 통해서 더욱 더 지역의 기업체와 모든 시민단체들이 농촌을 돕는데
앞장서는 계기를 만들고자 합니다."

기업체들은 농촌 마을이나 생산자 단체와의
농산물 직거래 외에도
농촌과의 직접적인 유대 강화를 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입니다.

◀INT▶곽홍식 상무/LG전자
"주 5일제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농촌에서 봉사활동이나 여가 활동을 하고
농촌하고 자매결연해서 농촌에 PC나
IT제품을 보내 주는 운동을 전개하고"

농민 단체들도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쾌적한 자연 환경 보전에 앞장서
서로 상생하자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SYN▶농민단체 선서
"국민의 식탁 위에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데 앞장선다"

S/U]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도시와 농촌이
서로를 도우며 살리는 구체적 실천 운동이
본격화됩니다.

MBC뉴스 김종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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