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의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데다
부품 수입이 크게 줄어 앞으로의
수출 전망이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미세관에 따르면
지난 달 수출 통관 물량은
22억 6천 백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31%가 늘었지만
지난 7월에 비해서는 1억 달러 이상
줄었습니다.
또, 지난 달 수입도
9억 5천 800만 달러로
지난 7월보다 5천 500만 달러가 줄었습니다.
특히, 수입 물품 가운데는
수출용 원자재나 부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수입 통관 물량이
지난 5월 10억 5천만 달러를 정점으로
6월 이후 계속 줄어들고 있어
앞으로 수출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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