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법원 제 11형사부는 수입 콩으로 만든 된장, 청국장 등을 국산품으로 둔갑시켜
대형 할인점 등에 대량으로 공급한 혐의로 기소된 대구시 달성군 모 식품 대표
54살 김모씨에 대해 징역 1년6월을 선고했습니다.
김씨는 2002년 1월부터 미국산 콩과 된장 700여t을 수입해 국산콩 비율이 20%
미만인 된장과 청국장, 쌈장 등 635t
시가 25억원 상당을 제조한 뒤
'100% 국산품'으로 허위 표시해
지난 6월까지 유명백화점, 대형할인점 등 170여개 식품판매점에 공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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