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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응시원서 접수결과

이상석 기자 입력 2004-09-16 23:21:15 조회수 1

◀ANC▶
어제 2005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마감결과
대구,경북에서는 모두 6만 178명이
지원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5천여명이
줄어든 것으로 수능사상 최저칩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
◀END▶











◀VCR▶
대구에서 수능시험 응시원서를 낸
수험생은 모두 3만 4천47명.

지난해보다 5%정도 떨어져 천 9백여명이나 줄어들었습니다.

수능사상 가장 적은 인원숩니다.

학생자원이 갈수록 줄어드는데다
대학 수시모집 인원이 올해부터 많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INT▶손병조/대구시교육청 장학사(하단)
[수능시험과 관계없이 진학할 수 있는 전문대학 수시모집 인원, 실업계고 출신자 특별전형 확대가 가장 큰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재수생 감소세가 두드러져
재학생 지원자수는 2만4천 여명으로
지난해보다 4%가량 준데 비해,
재수생은 9천3백명으로 8%넘게 줄었습니다.

이는 제7차 교육과정이 적용됨에 따라
재수생이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특기할 사항은 문과계통 학생 가운데
40% 가까운 8천5백명이 수리영역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지역과 달리 경북대 등 지역대학들이
언어,수리,외국어 영역 가운데
2개만 반영하는 2+1체제를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INT▶박재범/일신학원 진학지도실장(하단)
[(수리를 선택 안한)8천5백명의 학생들은
지역대학들이 2+1 체제로 제시를 한 상황에 맞추어서 지역대학에 머무르겠다는 의지를 사실상 드러낸 것으로 해석해도 무방합니다]

고 3학생이 지난해보다 천300명 줄어든
경북지역에서는 지난해보다 무려 11%나 줄어든
2만 5천여명이 응시원서를 내는데
그쳤습니다.

수능시험 지원자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올해도 대학들의 심각한 학생모집난은
여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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