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를 밀입국시키기 위해
위장결혼을 알선한 일당과
돈을 받고 결혼에 응한 내국인 등
10명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위장결혼 국내 알선책인 대구시 남구 봉덕동 46살 안 모 씨와
위장결혼 상대자인
북구 관음동 45살 박 모 씨를
공정증서 원본 불실기재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중국동포 41살 박 모 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안 씨 등은 중국 현지 알선책과 손을 잡고
국내 무직자나 공사장 노동자를 모은 뒤
이 가운데 지난 5월 구속된 박 씨와
중국동포 박 모 씨를 위장결혼시켜
혼인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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