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철도 김천역사 위치가
농소면 월곡리로 확정됐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오늘 그 동안의 입지조사와
해당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 결과를 토대로
김천역사 위치를 농소면 월곡리로
확정지었습니다.
김천역사 위치는 구미와 가까워
인근 주민 50만 명이 이용하기에 편리하고,
향후 역세권 개발에도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고속철도 역사를 짓는데는
6년 정도 걸리지만 김천역사의 경우
본선 좌우로 부본선 7.4km와
전체 4.52km에 이르는 다리와 터널을
함께 건설해야 해
더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고속철도 김천역사가 문을 열면
김천에서 서울까지 고속열차로 1시간 21분 걸려 새마을호보다 1시간 20분 이상 단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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