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여성 자원봉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봉사정신을 다시 한 번 다짐했습니다.
오늘 오전 안동 시민종합회관에서 열린
2004 여성 자원봉사자 대회에는
8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희망과 사랑의 등불이 되자고 다짐했습니다.
오늘 대회에서는 경주시 여성 자원활동센터
김말순 씨 등 5명이 여성부장관상을 받고
이순명 씨 등 21명은 도지사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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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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