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오늘 시정질문을 하면서
대구시의 각종 현안을 두고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김선명 의원은 대구시가 3공단과 검단, 서대구공단 등 지방공단을 통합관리하지 않아
입주업체의 업종전환 등으로
공단기능을 잃어버리고,
심각한 환경문제만 일으키고 있다면서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김충환 의원은 대구시가 최근
도시가스와 상 하수도, 버스요금 등
공공요금을 잇따라 올려
물가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면서
대구시의 물가정책이 서민경제를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버스요금을 올리기 전에
버스 서비스 목표 수준과 달성 방법,
예산 조달방안 등을 먼저 검토해야 하는 것은 물론, 시내버스 회계기준을 설정하고
운송업체 관리전문가를 확보해서
버스운송원가를 개선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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