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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과학기술 연구원의
입지선정 등을 위한 기본계획 용역을
외국 용역기관에 맡기자는 의견에
정치권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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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초대 원장이 임명됨에 따라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이른바 DKIST 설립 추진업무가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예산 확보 문제를 비롯한 현안
과제들 가운데 핵심현안인 연구원의
입지와 연구원 기능, 규모 등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기본계획 용역이
외국 용역기관에 맡겨질 전망입니다.
DKIST 법안을 입안했던 한나라당
박종근 대구시당 위원장도
DKIST를 자생력을 갖춘 세계적인
연구소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초기 마스트플랜을
외국연구소에 맡겨서 짜야 한다는게
일관된 생각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전화 인터뷰
[박종근 의원/" 발주자의 의지가 무엇인가에 대해 눈치를 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DKIST의 용역은 세계적 외국 용역회사에 맡겨야..." ]
정규석 대구경북과기원 초대 원장도
최근 대구문화방송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입지 선정을 외국 용역회사에
맡길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SYN▶ 정규석 대구경북과기원 초대 원장
DKIST가 세계 일류 연구원으로
태어나느냐 아니면 한낱 지방연구소
수준에 그칠 것이냐 하는 문제가
기본계획 용역에서 구체화됩니다.
때문에 지금이 바로, 산학연은
물론 대경과기원 이사회와 지역 정치권,
시,도 행정기관의 보다 큰 안목과
양보, 협조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MBC 뉴스 오태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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