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각종 범법 행위로 수감돼 있는
한국인이 8월 말 현재 153명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법무부가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내 한국인 재소자
153명 가운데는 마약 관련 수감자가
27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이 밖에는 출입국 관련법 위반자 24명,
밀수 관련 21명, 사기 16명 등인데
살인 혐의로 수감중인 한국인도
3명이나 있습니다.
탈북자를 돕다가 체포 수감된 한국인은
지난 2001년 이후 모두 43명으로
이 가운데 36명은 석방됐고,
지금은 7명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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