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일부 합의, 쓰레기 대란 없을 듯

도성진 기자 입력 2004-09-15 14:38:51 조회수 1

달성군 방천리 위생매립장 쓰레기 반입이
이틀째 차단된 가운데 협상이 진전을 보여
쓰레기 대란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와 위생매립장 확장반대 서재지역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아침부터 가진 협상에서 기존에 활동하고 있는
주민지원협의체 소속 감시요원 8명 외에
서재지역 비상대책위 소속 감시요원 10명을
더 위촉하기로 했습니다.

또 위생매립장 입구에 감시요원들의
장비를 둘 수 있는 사무실의 사용권,
매립장 현황과 시설물에 대한 조사권,
조해녕 대구시장과의 면담 등
4가지 사항에 합의했습니다.

시위를 벌이던 주민들은 오후 2시반쯤 철수해 청소차들이 매립장으로 정상 진입하고 있는데, 주민들이 매립장 확장을 반대하고 있어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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