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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한약판매상 20여명이 한약관련 4년제
대학에 편입하기 위해 4억여원의 돈을 모아
대학에 로비를 했고 결과적으로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졸업한 뒤 1년도 지나지 않아 이같은
부정은 꼬리를 잡히고 말았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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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시작]
대구지역 24명의 한약판매상들이 4년제
한약관련 대학에 편입하기 위해 로비자금을 모은 것은 지난 2천 1년..
4억여원의 자금을 거둔 대표 이씨는
대전 모대학교 한약관련 학과장 양모씨와
도모씨에게 향응과 함께 잘 봐달라는 명목으로
9천 4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학교측에는 7천만원 상당의 실습 기자재를
기증했습니다.
총장은 이같은 사실을 알면서도 입학승인을
결정했습니다.[CG끝]
◀INT▶이원백 수사2계장(대구경찰청)
(편입학 지원서 전공란을 비워둔채 쉬운과에
우선합격시킨 뒤 입학당일 총장승인후 전과시켜
S/U]한약재상들이 이처럼 부정을 저지른 이유는
4년제 대학을 나와야 주어지는 한약재 도매인
자격을 위해섭니다.이자격이 없으면 약사를
따로 고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INT▶한약재상(음성변조)
(월급 보통 100만원 정도 주는데 약사월급주고
점포세내면 너무 어렵다)
경찰은 이씨와 양교수를 배임 수증재혐의로
구속하고 60살 이모총장등 나머지 25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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