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 방침이 발표된 가운데 대구,경북 5개 국립대학의 협력방안에 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경북대와 안동대 등 대구,경북 5개 국립대학 기획처장들은 학생과 교수교류, 공동연구 등을
내용으로 2001년에 체결된
대구,경북 국립대학교 구축안보다
좀 더 진전된 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 대학교는
국립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합대학 체제 구축이나 협력방안에 대해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대학간 구조조정 논의는
오는 17일 경북대에서 열리는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 방안 설명회와
다음 달 이에 대한 확정안이 마련되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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