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내 농산물 관련 4개 업체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식품박람회에 참가합니다.
오늘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상하이 식품박람회에는
영주 풍기 특산물 영농조합의 인삼과
청송의 장류, 칠곡 송광 설중매의 매실,
포항의 조미 오징어 관련 업체가 참가합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3번의 국제 식품 박람회에 도내 업체를 참가시켜
571만 달러 어치 상담계약을 했는데,
다음 달에는 일본 큐슈 박람회에도
참가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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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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