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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지원이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던
대구경북 한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규모는 줄었지만 기획예산처가
국비지원을 결정하면서 불씨가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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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발연구원의 부정적인
예비타당성 조사에도 불구하고,
기획예산처가 대구경북한방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결정했습니다.
◀INT▶강성철 / 대구시 과학진흥실장
"한방지원센터로 해서 국비 지원하기로 했다."
물론 한방산업연구원과 진흥원 등
4천 여억원에 이르던 사업규모는
다소 줄어들 전망입니다.
이에따라 대구시와 경상북도도
우선 내년 한방산업지원센터를
경산에 건립한 뒤 한방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연차적으로 늘려가는 쪽으로
계획을 수정했습니다.
한방산업육성 공동기획단도
내년 국비지원으로
국내한방산업을 선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권영규 /한방산업육성 공동기획단
"지역 통합적으로 되면서 규모만 줄면
산업화시킬 수 있다."
S/U]
한방산업이 앞으로 대구경북을
먹여살릴 수 있을 만큼의 고부가가치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을 지는, 이제
어렵게 살려놓은 대구경북 한방산업의
불씨를 어떻게 지펴나가느냐에
달려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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