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0사단이
지난해 대구유니버시아드 대회
경계작전에 대한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습니다.
육군 50사단과 예하 501여단은
지난해 열린 대구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안전한 대회 유치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부대표창을 받게 됐습니다.
50사단은 U대회 당시
연인원 2천 600여 명의 병력을 투입해
경기장 외곽 산악지대를 중심으로
경계 작전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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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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