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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국내에서 폭리, 외국에는 헐값에

입력 2004-09-14 12:05:49 조회수 1

휴대전화 단말기의 국내 판매가와 수출가가
2배 정도 차이나
단말기 제조업체들이 외국에서는 헐값에 팔고
국내에서는 폭리를 취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정보통신부가 국회 과학기술 정보통신위원회 강재섭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휴대전화 단말기의 대당 평균 내수판매가는
2001년 28만 6천 원에서
2002년 32만 4천 원, 2003년에는
34만 7천 원으로 해마다 꾸준히 올랐습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수출한 휴대전화의
대당 가격은 2001년 19만 7천 원,
2002년 18만 9천 원, 2003년 18만 2천 원으로 꾸준히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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