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계속된 무더위로
구미 원예수출공사 유리온실에서 키우던
수출용 국화가 상당한 피해를 봤습니다.
구미 원예수출공사에 따르면
지난 여름 29일 동안
열대야 현상이 계속되면서
세 품종의 스프레이 국화 20만 송이가
착색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줄기가 무르는 잘록병에 걸려
1억 6천만 원 가량의 손실을 봤습니다.
유리온실은 겨울 추위에 대비해
난방 장치만 돼 있을 뿐
설치 비용이 많이 드는 냉방 장치는
갖추지 못해 이런 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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