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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기업체 요구물, 대학이 직접 생산해

이상석 기자 입력 2004-09-14 17:09:14 조회수 1

◀ANC▶
기업체가 제품 생산에 필요한 부분을
직접 대학에 맡기는
새로운 형태의 산학협력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
◀END▶















◀VCR▶
영남이공대학 컴퓨터 정보기술계열의 수업시간.

학생들이 3D 네이게이션 개발업무에
필요한 강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타 강의와 달리 업체 실무담당자와
교수 2명이 교대로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칩니다.

이 학과는 네비게이션 개발업체가
필요로 하는 3D 그래픽 작업을 이번 학기동안 만들어내야 합니다.

결과물은 곧바로 기업체의 신제품에 적용됩니다.

◀INT▶최형환/(주)이지스 책임연구원
[시간과 경비를 줄일 수 있어 좋다.]

연구성과물로 천 5백만원의 지원금도 받습니다.

◀INT▶장성식/컴퓨터 정보기술계열
[기업체의 실무적인 내용도 배울수 있고,
장학금도 받을 수 있어 좋아..]

컴퓨터 관련 동아리인 G & M은
한 벤처업체가 내놓은 신제품의 테스트를
직접 맡고 있습니다.

교수들이 따온 프로젝트에
학생들이 보조원으로 참가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야 합니다.

◀INT▶문상호/디지털교육지원센터장
[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한다...]

S-U] 현장실습이나 주문식 교육위주의
대학과 기업체간 산학협력이 이제
신기술 개발 등 기업체가 요구하는 부분을
대학이 책임지고 떠맡는 형태로
구체화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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