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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의사등 이른바 고소득 전문직들이
세금을 적게 내기위해서
소득을 축소해서 신고하는 행위가
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금교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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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최고급 외제승용차를 타고 다니는
대구시내 병원장 이모씨가
한달에 번다고 신고한 액수는 350만원,
그러나 조사결과 실제 월소득은 2천 250만원..
수입을 무려 천900만원이나 줄여 신고했습니다.
대구시내 약사 손모씨가 신고한 소득은
870만원.
역시 조사결과 실소득은
2천 300여만원이나 됐습니다.cg]
이런 사실은 보건복지부가
열린 우리당 유필우 의원에게 제출한
10대 전문직의 건강보험 자진신고 결과에서
드러났습니다.
S/U]특히 이 가운데 대구지역 일부 변호사들의
소득 축소 신고는 전국에서 가장 극심한 것으로 드러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
cg]변호가 가운데
탈루 소득이 가장 큰 순서대로
전국적인 순위를 매긴 결과
대구시내 개업변호사 이모씨가 4위,
김모씨가 5위로 각각 2천여만원을 축소하는 등
상위 15명 가운데 대구지역 변호사가
무려 7명을 차지했습니다.cg]
◀INT▶변호사 A씨
(우리가 내는 세금이 수익의 40%다.
다른 자영업자처럼 세금 줄이려는게 당연)
이같은 사실에 대해
유리알 지갑인 봉급생활자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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