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추석앞두고 윤리경영 확산

김세화 기자 입력 2004-09-13 15:51:22 조회수 1

◀ANC▶
기업들이 윤리경영을 전에 없이
중요시하고 있는 가운데
추석 선물 안 받기 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신용보증기금 대구지점,보증을
요청하러 방문한 기업인으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제공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확약서를 받고 있습니다.

◀INT▶ 김원연 대표 -뉴힐바이오텍-
"중소기업 지원에 믿음이 가고 사회가 좀더
깨끗해졌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8")

신용보증기금은 직원들이
일체의 선물을 받지 못하도록
내부 고발시스템을 가동하면서
선물을 제공한 업체에게도
불이익을 주고 있습니다.

◀INT▶ 서병로 부부장 -신용보증기금-
"기보증업체는 보증을 전액 해지
또는 감액을 해야하고 신규보증은
금지된다." (6")

롯데백화점은 납품업체나 입점
업체 등으로부터 일체의 선물을
받지말도록 모든 간부들에게
개별 서신을 전달하고 적발될 경우
강력한 징계를 하기로 했습니다.

◀INT▶ 김영택 팀장 -롯데백화점-
"자기 의사에 반해 선물을 수수하면
자기신고서 작성하고 윤리사무국에
제출해야 한다."(6")

대구은행도 선물 안받기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기업들에게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S/U]"납품업체와 하청업체, 자금이
부족한 업체들은 원청업체나
금융기관에 저자세일 수 밖에 없고
추석 때면 선물 부담도 큽니다.

소위 힘있는 기관들의
추석 선물 안받기 운동 동참이 절실합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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