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농산물 절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영천에는 지난 7월 말
도남동 39살 유모 씨의 포도밭을 시작으로
지난달 말까지 모두 5건의
농산물 절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또 예천군과 영주시 풍기읍 등
경북 북부 지역에서는
인삼 절도 사건 10건이 발생해
2천 4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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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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