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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광주가 대전의 대덕단지와
함께 연구개발특구로 지정돼야
한다는 용역결과가 나왔습니다.
대구시와 광주시는 이런 용역결과를
오늘 오후 국회에서 발표하고
정책토론회를 열어 특구지정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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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은 우리나라 연구개발 기능의
효율을 높이고 과학기술발전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대덕연구단지와 함께
대구와 광주를 연구개발특구로 지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연구원은 '내륙지방거점도시
삼각 테크노벨트 구축방안에 관한
연구용역'에서 이같이 밝히고
대덕연구단지만 연구개발특구로 지정할 경우,
급변하는 기술의 다원성에 대한
대처능력이 떨어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특히 구미와 포항, 울산, 부산, 창원등 산업도시의 중심에 위치한 대구는
영남권 혁신클러스터 형성의 거점으로
연구개발 특구 지정의
당위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다국적 기업의 연구개발센터가
한국에 세워지는 이유는
세련된 소비시장에 대한 관심 때문이라며
대구와 광주는 다국적 기업의
연구개발센터를 유인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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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국토연구원의 용역결과에 따라
대구시와 광주시는 오늘 오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대구,광주 R&D특구 중간보고회와
정책토론회'를 열고 지역 정치권과 함께
연구개발특구 지정 움직임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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