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2년 전부터 교사숙직을 없애는 대신 용역 경비원을 쓰고 있는데---,
아-글쎄! 이 용역 경비원들이
한 주일 근무시간 124시간에
1년 365일 단 하루도 휴일이 없는가 하면, 시간당 임금도 천 300원 수준이어서
'너무한 것 아니냐?'는 불만을 사고 있는데요,
대구시교육청 강구도 기획관리국장은,
"우리하고는 상관 없어요. 그 거는 순전히
학교하고 용역회사하고 계약문제지
우리가 이래라 저래라 할 문제가 아닙니다.
나무래도 용역회사를 나무래야지요"
하고 '책임 없음'을 강조했어요.
하하하~~~, 감독권이 있는 교육청이
욕 먹을 일은 소관이 아니래서야
다른 일엔들 어디 말이 먹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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