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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의 초등학생과
중학생 성적은 다른 시도에 비해
우수한 반면 고등학생들은
중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태우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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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한나라당 이주호 의원에게 제출한 2001년도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자룝니다.
(CG)
대구지역 초등학교 6학년 평균
성적이 70.4점으로 대전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높고,
경북도 전국 4윕니다.
전국 상위 10%에 속하는 학생수도
대구는 100명중 17.2명으로
제주와 대전에 이어 전국에서 3위,
경북은 15.4명으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CG끝)
(CG) 중학교 3학년 평균 성적에서는
대구가 50.7점으로 전국에서 5위,
경북은 49.3점으로 8위였습니다.
상위 10%에 속하는 학생도 대구는
19.5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고,
경북은 11.3명으로 7윕니다. (CG끝)
초.중학교의 학력이 전국 평균을
앞지르는 것과는 반대로
고등학생들의 학력은
중위권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11개 시도의
고등학교 2학년 평균 학력
평가에서 대구는 6위, 경북은 9위였습니다.
대구 교육청은 표본학교수가
9개 뿐이어서 수성구 지역 학교가
빠진 때문으로 분석했지만
지역별 학력 편차가 크다는
것을 재확인시켜준 셈입니다.
MBC 뉴스 이태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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