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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값 내림세

김세화 기자 입력 2004-09-10 11:44:18 조회수 1

무더위에 천정부지로 올랐던 채소값이
최근 안정세를 찾고 있습니다.

농협달성유통센터에 따르면
한달전인 지난달 10일 한 포기에
3천450원 하던 배추는 현재 2천900원으로
550원 내렸고 무도 한 개 2천800원에서
2천600원으로, 열무는 한단에
천800원에서 천140으로 내렸습니다.

오이는 한 개 320원에서
240원으로 내렸고
한달전 한 포기에 6천300원으로
값이 크게 올랐던 양배추는
현재 2천500원으로 많이 내렸습니다.

이밖에 시금치와 고리청상추,
단배추, 풋호박도
한달전에 비해 가격이 내렸습니다.

농협달성유통센터는 채소값이
내리고는 있지만 수요 증가와 재배면적
감소로 추석 때까지 채소값이
예년보다는 대체로 비쌀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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