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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내최조 컨택센터 전용건물 유치

김세화 기자 입력 2004-09-10 11:55:23 조회수 1

대구지역에서 컨텍산업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컨텍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
오는 20일쯤 컨텍 민간전문기업인
대성글로벌네트웍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유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대성글로벌네트웍은
올해 안으로 서울 본사를 대구로 이전하고
현재 대성글로벌네트웍 소유의
대명동 10층 건물을 컨택센터
전용건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컨텍센터는 상담원을 배치해서
전화나 인터넷, TV 등의 매체를 통해
소비자와 판매자간의 거래관계를
연결시켜 주는 업무를 수행하는
일종의 콜센터로 현재 컨텍시장에는
30만명 정도가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에는
여성 고급인력이 풍부해 컨텍산업이
발전할 수 있고 대성글로벌네트웍이
콜센터 고객센터를 구축해주거나
직접 운영하게 될 경우 고용효과 등 경제적인 파급이 적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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