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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댐과 안동댐 주변에
폭우가 집중적으로 쏟아질 경우
물이 넘칠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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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가 국회 건교위
김태환 의원에게 제출한
'댐별 수문학적 안정성 현황' 자룝니다.
(CG)
안동댐은 설계당시에는 PMP,
즉 '가능최대강수량'이 530 mm였으나,
지금은 619 mm로 상승해 PMP 양 만큼
한꺼번에 폭우가 쏟아질 경우
댐의 물이 넘칠 위험성이 있습니다.
임하댐도 424에서 561mm 높아져
역시 월류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판정받았습니다.
(CG끝)
PMP란 하루나 이틀동안 어느 지역에
내릴수 있는 최대강수량을 예상한 단위인데,
기후 변화로 댐 주변에서 높아진 것입니다.
운문댐과 포항의 대암댐도 '월류'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판정받았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수문방류능력을
높이기위해 보조 수문을 뚫는 것이
대책이라고 보고 우선 임하댐에 대해서부터
올해 기본계획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INT▶ 전화인터뷰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임하.대암댐은 금년도에 기본계획을
시행중에 있고, 안동댐은 2005년에
기본설계를 시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보수보강 공사가
완료될때까지는 댐의 기능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예상치못한 기상 이변으로
최대 강수량을 넘는
폭우가 쏟아질 경우에는 댐의 물이
넘칠 수도 있어 대비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MBC 뉴스 금교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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