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연구지원사업에서
지방대학들이 여전히 소외되고 있습니다.
한국과학재단이 국회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김석준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동안
각 대학별 기초과학연구비 지원에서
서울대가 497건의 연구과제에
706억원을 지원받아 가장 많았고,
한국과학기술원이 164건에
383억원을 받아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대구경북권 대학 가운데는
포항공대가 82건에 175억원을 받아
가장 많았지만 전국적으로는
7위에 그쳤습니다.
경북대가 10위, 영남대가 26위,
계명대 30위, 대구대 57위 등으로
저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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