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경영'을 내세우는 기업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대구은행도 추석을 앞두고
'임직원간에는 물론이고
고객으로부터도 추석 선물을 받지 말자'는 운동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대구은행 구교갑 준법감시팀장은,
"37년 관행을 갑자기 깨뜨리기가
쉽지는 않겠습니다마만 강하게 밀어붙인다는 게
은행 방침입니다. 일단 칼을 뽑았으니 해야죠"
하면서 '분위기가 확 바뀔 거'라고 강조했어요.
네에---, 돈 빌려주는 은행이
선물 안 받기 운동을 벌이겠다니
거--, 효과가 궁금해집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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