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27일까지를
'추석 성수품 수급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오늘 재정경제부와 농,수협, 경찰청,
공정거래사무소 등 물가관련 기관과
추석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열고
물가안정을 위한 지도단속을 강화합니다.
농,수,축산물과 공산품,
개인서비스요금 등 42개 추석 성수품을
중점 관리대상 품목으로 정하고
농수축산물은 평소보다 150% 이상
많은 물량을 공급합니다.
또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각 구청 광장과 농협 공터에서
추석 성수품 특별판매행사를 열어
소비자들에게 싼 값으로
제수용품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도 다음 주부터 개인서비스요금
지도·점검을 하고 쌀과 채소류, 축산류와
수산물의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직거래 장터를 활성화하고,
생산자 단체의 특판행사를 지원합니다.
농협은 농산물공판장과 군위 유통센터를 통해
추석에 많이 쓰는 농축산물 공급을 늘리고
수협은 정부 비축한 명태와 오징어, 갈치 같은
수산물 방출량을 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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