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성묘길 벌 조심

도성진 기자 입력 2004-09-09 17:43:35 조회수 1

올들어 벌에 쏘이는 사고가 크게 늘어나고 있어
벌초나 성묘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8월까지 벌에 쏘이는 사고가
323건이나 발생해 작년 195건보다
무려 40%나 늘었고, 벌에 쏘여 상처를 입거나
병원에 실려간 사람도 98명으로 작년보다
16% 늘었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나 성묘를 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면서
벌을 자극하는 화려한 옷차림이나,
짙은 향수 등은 자제하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