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벌에 쏘이는 사고가 크게 늘어나고 있어
벌초나 성묘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8월까지 벌에 쏘이는 사고가
323건이나 발생해 작년 195건보다
무려 40%나 늘었고, 벌에 쏘여 상처를 입거나
병원에 실려간 사람도 98명으로 작년보다
16% 늘었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나 성묘를 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면서
벌을 자극하는 화려한 옷차림이나,
짙은 향수 등은 자제하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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