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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장기업, 외국인 투자 외면

김세화 기자 입력 2004-09-09 17:54:15 조회수 1

◀ANC▶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이 대구.경북
상장기업에 대한 투자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대외경쟁력이 없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경북 34개 상장 기업 가운데
외국인이 1% 이상
지분을 갖고 있는 기업은 12개,
10% 이상은 9개에 불과합니다.

외국인 지분도 우량기업에만 몰려 있습니다.

◀INT▶강시열 소장
-증권거래소 대구사무소-
"외국인 투자가 포스코, 대구은행 등
10개사에 주식수의 99%를
차지하는 편중현상을 보인다."

외국인의 주식투자가 적은 것은
시가총액이 커서 환금성이
좋거나 배당을 잘하는 기업이 상대적으로
적어 구매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INT▶김병영 지점장-현대증권 대구동지점-
"싯가총액 1000억 이상 되는
대형업체가 없는 상태로 보여지고
기업의 영업이익이나 배당성향이
미흡한 부분이 외국인 투자를
저해하는 주된 요인으로 판단한다."

외국인은 경쟁력있는 전자전기나
업종 대표주를 선호하지만
그런 기업은 지역에 거의 없습니다.

[S/U] 김세화 기자
"외국인이 투자를 기피하는
것은 그만큼 기업의 대외경쟁력이
약하다는 것이고 글로벌시대
지역 경제의 성장잠재력도 떨어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견햅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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